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기본편 - 8. 프록시와 연관관계 정리
Updated:
김영한님의 인프런 강의 -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
위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.
I. 프록시
프록시?
em.find()
: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 조회em.getReference()
: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미루는 가짜(프록시) 엔티티 객체 조회- 프록시 특징
- 실제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짐
- 실제 클래스와 겉 모양이 같음
- 프록시 객체는 처음 사용할 때 한 번만 초기화
- 초기화 할 때, 실제 엔티티로 바뀌는 것은 아님. 프록시 객체를 통해 실제 엔티티에 ‘접근 가능’해진다.
- 프록시 객체는 원본 엔티티를 상속받는 것이기 때문에
==
비교 시 실패. - 영속성 컨텍스트에 찾는 엔티티가 이미 있으면
em.getReference()
를 호출해도 실제 엔티티 반환- 이미 1차캐시에 있는데 굳이 한번 거쳐서 가져올 필요가 없다.
- 영속성 컨텍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준영속 상태일 떄,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 발생
(궁금점)
Q. em.getReference()
를 통해 프록시 객체를 선언하는 순간에는 아직 영속성 컨텍스트에는 찾으려 하는 엔티티가 올라오지 않았다. 그러나 em.clear()
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면 기존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 하려 할 때 오류가 난다. 어째서?????
A. 프록시 객체를 선언하는 순간 프록시 객체도 영속성 컨텍스트에 올라가게 된다. 따라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하거나 닫거나, 또는 프록시 객체를 detach
하게 되면 프록시 객체를 정상적으로 초기화할 수 없게 된다.
II. 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
- Member와 Team을 항상 함께 조회할 필요가 없다면?
- 지연로딩 LAZY 사용하면 프록시로 조회
- Member와 Team을 같이 조회하는 일이 많다면?
- 즉시로딩 EAGER를 사용하면 함께 조회
프록시와 즉시로딩 주의
- 가급적 지연 로딩만 사용(특히 실무에서)
- 즉시 로딩은 JPQL에서
N+1
문제를 일으킨다. @ManyToOne
,OneToOne
은 즉시로딩이 기본설정 ->LAZY
로 바꿔주기
III. 영속성 전이(CASCADE)와 고아 객체
영속성 전이(CASCADE)
-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
- 연관관계를 매핑하는 것과는 관련X
- 연관 엔티티를 함께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위해 사용
cascade = CascadeType.XXX
- ALL : 모두 적용
- PERSIST : 영속화
- 위 두개만 사용해도 충분
- 언제 사용?
- 두 엔티티의 라이프사이클이 같을 때
- 개인 소유 관계일 때
고아 객체
- 고아 객체 제거 :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
orphanRemoval = true
-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 :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 할 때
영속성 전이와 고아 객체를 함께 사용하는 의미
- 자식 엔티티의 생명 주기를 부모 엔티티가 모두 관리할 수 있음
Leave a comment